[우분투 16.04 LTS] Wubi로 설치가 가능했군요!!~

Posted by cCccV
2016.06.06 21:26 computer/리눅스

우분투 16.04 LTS를 Wubi로 설치하는 건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습니다...만 구글에서 여기저기 검색하다보니 인스톨러가 있었네요.ㅎㅎ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고 압축해제하신 후에 인스톨러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합니다.

이후 설치과정은 전에 알려드린대로 따라하시면 되겠습니다. 

14.04 때와 첫번째로 다른 점은 우분투 16.04의 iso 파일을 토렌트로 다운받는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설치하는 시간이 좀 걸리긴 합니다만 달리 방법은 없어보이므로 기다립니다.

재시작하면 마찬가지로 자동적으로 추가설치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다른 게 따로 grub에서 E키를 눌러 수정할 필요없이 바로 부팅이 가능하단 점입니다.

그 다음 바탕화면이 나오면 튜닝을 본인 입맛에 맞게 합니다.

이번 16.04에서의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런처를 하단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점이죠!!

gsettings set com.canonical.Unity.Launcher launcher-position Bottom


출처: 우분투 16.04 LTS 에서 달라진 것들

보통 wubi로 우분투를 설치하면 불안정하다고들 하기 때문에 저도 더 사용해보고 어떤 문제점이 생기는지 살펴봐야 할 듯 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권한오류뜨는데 퍼미션설정 따로해야하나요?

[우분투 14.04 LTS] Wubi로 윈도우10 VHD와 멀티부팅

Posted by cCccV
2016.05.29 21:36 computer/리눅스

제가 wubi로 우분투를 사용하게 된 계기는...

첫번째로 SSD가 하나인데 파티션을 나누긴 싫고 윈도우와 우분투를 동시에 빠른 속도로 구동하고 싶다는 생각에서였습니다. HDD에서도 우분투는 윈도우에 비해 많이 빠릅니다만 그래도 SSD에 비할바는 안되죠.

그 다음 두번째 이유는 이런 저런 장난을 치다가 우분투를 완전 골로 보내버렸을 때 빨리 복구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에 비해서 리눅스는 사용자수가 월등히 낮기 때문에 뭔가 고장나더라도 고치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합니다. 제가 이런 업종에 종사하는 것도 아니기에 정보는 무조건 구글에 의존해야 합니다만, 해결 방법이 항상 나오는 것도 아니라서 밀어야 할 때가 상당히 많거든요.ㅠ


여튼 스크린샷을 통해 설명해드리자면 G드라이브가 제가 사용 중인 SSD구요. 여기에 vhd 파일을 위와 같이 childA(자식), clean(복구), win10(부모)으로 구성해서 윈도우10을 사용 중입니다. 여기에 우분투 14.04를 깔아서 같이 쓰고 있는 것이죠.


얼마 전에 나온 우분투 16.04 LTS는 wubi를 지원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링으로 검색해봐도 관련 글을 찾을 수가 없었네요. 그래서 14.04를 통해 설명해드릴까 합니다.

[우분투 16.04 LTS] Wubi로 설치가 가능했군요!!~






먼저 준비물로는 우분투 14.04.4 LTS iso 파일(64비트만 링크 걸겠습니다.)만 있으면 되겠습니다.

다운 받은 iso 파일을 더블클릭(윈도우8부터는 iso 마운트 기능이 윈도우에 내장되어 있습니다.)하세요. 안의 파일들이 나올 때 Shift +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폴더에서 커맨드 창을 띄울 수 있습니다.

커맨드 창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하면...

wubi.exe --force-wubi

wubi 설치 창이 나옵니다. 두번째의 Windows 안에 설치하기를 누릅니다.

위에서 보여드렸듯이 제 SSD는 G드라이브이기 때문에 설치 드라이브는 G로 잡았구요. 설치 크기는 본인이 생각하는 적당한 사이즈를 선택합니다. 기본적으로는 18기가로 되어 있는데 저는 25기가로 해서 사용 중입니다. 사용자 이름이랑 암호는 본인이 쓰고 싶은 걸 쓰셔도 좋고 나중에 설치를 완료하고서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거나 쓰셔도 상관없습니다.

설치하기를 클릭합시다.

설치 중이구요. 그다지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나중에 재부팅하도록 합시다.

C드라이브에 바로 들어가보면 wubildrwubildr.mbr 두개의 파일이 있을텐데요.

이 둘을 잘라내기하여...

wubi로 우분투 14.04를 설치한 드라이브에 가져다 놓습니다.

★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윈도우의 부트로더가 있는 드라이브에 같이 두시면 됩니다. 저는 윈도우10을 VHD로 구동 중이기 때문에 부트로더가 G드라이브에 있어서 여기로 옮긴 것입니다.

재시작하시면 익숙한 화면이 저희를 반깁니다~

계속 버튼을 누르시구요.

설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설치를 마무리하고 재시작하면 부트로더에 Ubuntu라는 메뉴가 추가됩니다. Enter 버튼을 눌러 들어갑니다.

Grub가 나오는데요, 여기서는 바로 우분투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다음 스샷에서 설명드리기로 하고 키보드에서 E 버튼을 누릅니다.

"loop=/ubuntu/disks/root.disk ro"를 찾아서...

"loop=/ubuntu/disks/root.disk rw"수정합니다.

★ 이는 root.disk라는 파일을 ro(read only)에서 rw(read write)로 수정하는 작업입니다. 처음에는 이처럼 가상 디스크가 읽기 전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바로 부팅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

이제 비번 치고 들어가면 됩니다만 이것은 임시방편이기 때문에 부팅할 때마다 앞서 설명드린대로 Grub에서 E를 눌러 ro를 rw로 수정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게 여간 귀찮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래의 과정을 추가로 시행합니다.

터미널을 열고(Ctrl + Alt + T) 아래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sudo gedit /etc/grub.d/10_lupin

"loop=${loop_file_relative} ro"를 검색하시고...

"loop=${loop_file_relative} rw"변경합니다.

이제 터미널에서 Grub를 업데이트하시면 되겠습니다.

sudo update-grub

마지막으로 우분투14.04 LTS 설치 후 개인적으로 세팅하는 것들...에 나온대로 세팅합니다~

다시 윈도우로 돌아가서 제 G드라이브의 \ubuntu\disks 안에 있는 root.disk 파일을 백업해두겠습니다.

앞으로는 장난치다 우분투가 작살나면 이걸로 바로 복구할 수 있는 것이죠.ㅎㅎ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2016.07.09 21:26
    비밀댓글입니다
    • 리눅눅
    • 2016.12.22 09:40 신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
    근데 백업해놓은 root.disk로 어떻게 복구를 할 수 있나요???!
    그냥 저 파일만 백업해놓으면 되나요??

[pes6] 슛골 올인원 패치 (고전 자료)

Posted by cCccV
2016.05.29 12:53 winning & fifa/통합패치

마지막 수정날짜: 2017.08.13



안녕하세요, cCccV입니다!!~


요즘 pes6도 안한지 몇 년 됐고, 제 블로그에도 거의 방문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금씩 시간을 내면서 활동할 수도 있겠지만, 한번 시작하면 어떻게든 끝을 봐야하는 성격인지라 일하며 여기도 관리하는게 뒷감당이 힘들 거 같아 멀리하고 있네요.


그리고 일일이 댓글에 답변 못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진짜 욕은 하지 맙시다. -_-;;)


메가 클라우드가 요새 여러가지 속도나 다운로드 용량에 제한을 두는 모양입니다. 댓글로도 그에 대한 피드백들이 올라와 있네요. 일단 드롭박스에 새로 올려서 링크겁니다. 속도도 괜찮고 기간, 횟수 제한도 없기에 이게 지금 상황에서는 베스트 초이스인 거 같네요.


다운로드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알집보다는 반디집(Bandizip)이나 7-zip, winrar 등을 이용하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pes6] SG AIO patch.7z.001

[pes6] SG AIO patch.7z.002

[pes6] SG AIO patch - Odz n Enz.7z

[pes6] SG AIO patch - German Commentary.7z

[pes6] SG AIO patch - French Commentary.7z


상업적인 목적으로 이용하지 마세요!!!

돈이나 포인트 벌라고 올리는 거 아닙니다.

비번은 ccccv입니다.


그럼 즐겜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winning & fifa > 통합패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s6] 슛골 올인원 패치 (고전 자료)  (17) 2016.05.29
Tag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pes6는 구할곳 없을까요ㅜㅜ 플스2가 씨디를 읽지를 못하네요...넘 오랫만에 하고싶은데말이죠ㅠㅠ
    • http://7ccccv.tistory.com/16#comment12284189
      여기 적힌 댓글 읽어보세요~^^
    • 빅심심
    • 2016.06.18 21:58 신고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가끔 저때 패치가 그립기도 하더라고요
    • 플레이가 안돼나요?
    • 2016.06.21 11:09 신고
    파이어버드 패치를 적용했는데 이 패치를 적용하려면 기존의 파이어버드 패치를 삭제하고 적용해야하나요?
  2. 와 제가 남깃 댓글보고 올려주셨군요!!!!!!!!!!!!!!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추억에 빠질듯 싶어요 !!!!!!!!!!! 호우!!!!!!!!!!!!!!
    • #램반장
    • 2016.07.25 23:09 신고
    다운로드가 안되네요.... File to big 어쩌구 뜨면서 ㅠ.ㅠ
      • #램반장
      • 2016.07.25 23:10 신고
      오 스탠다드 모드로하니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 #램반장
      • 2016.07.25 23:32 신고
      스탠다드 모드로해도 3기가 넘는 파일은 다운이 안되네요 하 ;;;;;
    • 캡틴제라드
    • 2016.08.21 22:27 신고
    압축을 풀다보니 71프로에서 암호가 틀리다고 하는데 혹시 왜그런지 알 수 있을까요
    • 더콥
    • 2016.09.19 23:07 신고
    근데 비번 입력햇는데 2프로하고 비번틀렷다고 안되네요 ㅜㅜ 반디집인데 어떻게해요?
    • 더콥
    • 2016.09.19 23:14 신고
    계속 4프로 라치오에서 안넘어가여.. 7zip도 안댐
    • 더콥
    • 2016.09.20 15:54 신고
    아 ㅈㅅㅈㅅ 다지우고 새로다운받으니 되네여 제가 잘못다운한듯..
    • pes6
    • 2016.11.14 20:37 신고
    잘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08/09시즌 팀들을 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하나의 흠이 있다면 팀 명이 대부분 다른 이름으로 표시되있더군요. 파일에 로스터파일이 2개길래 다 해보니
    똑같앗습니다. 에디트에서 팀명만 바꾸려고 해도 바꾸지 못하게 되있더군요 혹시 올인원패치 원본 로스터 파일을 따로 구할수 있을까요??
    • 사스라이
    • 2017.01.09 13:55 신고
    위닝10은 pes6 와 we2007로 발매가 된거 같은데 혹시

    we2007 글로리패치도 소장하고 계신가요?^^

    글로리패치를 검색해 보니 http://cafe.naver.com/welibero 여기에서 만들어진거 같은데 이곳은 현재 가입불가

    인거 같네요 ㅠㅠ 혹시나 해서 질문 드립니다. 그럼 좋은 하루되세요.
    • ㅎㅎ
    • 2017.03.08 08:34 신고
    감사합니다 슛골카페 날라가고 포기하던와중에 이런 자료가 .. ㅜㅜ 넘 감사합니다
    • 다운로드
    • 2017.04.21 00:32 신고
    다운로드 받으려는데
    Your download could not proceed because it would take you over the current free transfer allowance for your IP address.
    To enhance this limit, you can register an account. This will not only give you ample extra transfer quota but also 50 GB of secure storage space in the cloud - for free. 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운이 안되는데.. 계정 등록 안하고 다운로드는 안되나요?
    • ;;;;
    • 2017.04.29 13:34 신고
    다운받으려는데 용량이 크다고... 결제를 하든지 5시간을 기다리라고 뜨는데요...ㅠㅠ

삼성 U28D590 4K 모니터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Posted by cCccV
2015.06.02 18:36 computer/잡담

2010년 7월 AOC 알파스캔 iF23 모니터를 구매한 후 5년 동안 주구장창 잘 쓰다가 한 달 즈음 전에 패널 보드가 사망했다는 선고를 받았습니다. 다른 거면 돈을 주거나 제가 부품을 사서 고칠 시도라도 해보겠지만, 이건 패널이 망한 거고 수리비로 14만 원을 부르길래 그냥 잘 보내줬습니다. (알파스캔 측에서도 돈 더 보태서 새 제품 사는걸 권장하더군요.ㅠㅠ)


일단 고장난 모니터는 처리했다고는 하나 여분의 모니터가 없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다 다행히 친구 놈이 HP의 20인치형 모니터를 빌려줘서 그럭저럭 쓰게 됐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요? 자기가 쓰는 4K 모니터를 처분하려는데 너 혹시 관심있으면 사라고 하더군요. 본인 공부한다고...(안 할 거 알아, 짜샤ㅋ) 근데 제겐 신사임당께서는 커녕 세종대왕님도 많이 계시지 않은 상황인지라 힘들다고 했더니 그럼 빌려주겠다더군요. 올~


그렇게해서 업어왔습니다, 삼성 U28D590을 말이죠.^^ 기본적인 스펙 및 사용기들은 다나와 등을 통해서도 알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정리하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몇 주간 사용해본 소감을 장단점으로 나눠서 적어보면...


장점


#1. 확실히 화면이 뚜렷하고 해상도가 큼직한게 시원시원합니다. 단, 디스플레이포트를 이용해서 4K 해상도로 해야합니다. (자세한 것은 단점에서도 다루겠습니다.)

#2. 모니터가 예쁘장합니다. (더 이상 쓸 장점이 없다는 것을 돌려말씀드리는 겁니다;;;)



단점


#1. 4K 해상도 뚜렷하다. HDMI 포트가 두개나 있지만 HDMI는 1080p 해상도만 지원하기 때문에 못 써먹습니다. 글자가 너무 흐릿해서 가독성이 지나치게 떨어져요.


#2. 4K 해상도로 쓰기에는 화면이 너무 작습니다. 이 모니터는 28인치입니다. 보통 1080p를 23~27인치에서 쓰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1080p 해상도의 4배인 4K에선 45~55인치 정도의 모니터가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오죠. 그렇다고 해상도를 낮추면 가독성이...GG (샘숭아 어쩌자는 거냐?) 음... 요즘 나오는 갤럭시S 시리즈나 아이폰6에서 데스크탑 모드로 인터넷 화면을 보는 느낌적인 느낌?ㅋㅋ 보이기는 하는데 계속 보기엔 눈이 아프고...


이를 극복할 베스트 방법은 해상도 조절창에서 글자크기 조절을 누르고 150%를 적용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친구놈은 이렇게 썼다고 하던데 제가 봐도 가장 괜찮은 거 같네요.

#3. 패널이 TN입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지난 5년간 IPS 패널 모니터만 써왔던지라 확실히 TN은 부족함이 많아 보입니다. 다행히 옛날에 비해 TN 패널도 좌우 시야각은 괜찮아졌네요. 허나 상하 시야각은 여전히 아니올시다더라구요.ㅠ 그나마 모니터 메뉴에서 이를 조절할 수 있는 설정이 있는 게 천만다행입니다.



즉, 결론...

#1. 분명 해상도가 4K라는데서 오는 선명함이란 이점은 상상 그 이상이다.

#2. 그러나 4K 해상도 및 28인치 사이즈의 언밸런스가 발목을 잡는다.

#3. 패널이 TN인 것은 "괜찮다 vs 아니다"로 나뉘겠지만 필자는 아니다 편...

#4. 이 모니터는 샘숭이 즐겨 내놓는 시험작 中 하나라는 생각이 들고 있음.ㅇ0ㅇ;;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Hankyu Jang
    • 2015.09.20 19:12 신고
    님 의견 잘 보았어요. 저와 같은 의견이네요. 덧 붙이자면 가장 큰 단점은 동영상인것 같아요. 일반 TV와는 소스 자체가 틀려서인지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라구요. 저도 28인치 사용하고 있는데, 해상도를 7680x4320으로 늘리고, 글자크기를 사용자지정으로 350으로 늘려 사용하니 적절하던데요. 주소창이나 검색창이 좀 불편하기는 하지만 사용할만 합니다. 아직 4K로 사용하면 주사율이 30밖에 안되어서 별로구요. 게임은 NVIDIA에서 별도로 설정이 가능해서 게임할때마다 해상도는 바꿀 필요 없이 4K로 쓰고 있습니다.
    동일한 사용기 보아서 반가워서 글 남깁니다.^^
    • 우선 댓글 감사드립니다~^^
      현재 이 모니터는 제게 없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눈이 많이 안 좋아지셨는데 패널은 별로지만 화면이 깔끔하게 나와서 그냥 드렸네요.

[우분투 14.04 LTS] Zorin OS 9.1 Core로 바꿔봤습니다.

Posted by cCccV
2015.04.10 14:47 computer/리눅스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고 접근하기 용이한 리눅스는 우분투이기 때문에 여기서 파생된 녀석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쿠분투, 주분투, 루분투, 리눅스 민트, 에듀분투, 우분투 그놈... 그리고 Zorin OS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는 9.1이 최신 버전입니다.)


Zorin OS는 저사양 PC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LXDE를 차용한 라이트 및 에듀케이셔널 라이트 버전GNOME 데스크탑 환경을 사용한 코어, 에듀케이셔널, 얼티밋, 비즈니스 버전으로 제공됩니다. 얼티밋과 비즈니스 버전은 유료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돈이 없는 저는 코어 버전을 깔아봤습니다.ㅋ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받는데 2시간 걸린 거 같네요. ADSL도 아니고...ㅠㅠ)



일단 Zorin OS 9.1을 깔자마자 느낀 것은 "가볍고 빠릿하다."였습니다. 리눅스는 누가 뭐라 해도 역시 이 빠른 속도와 가벼운 느낌이 가장 큰 매력이죠.^^ 그리고 설치하자마자 보이는 모습이 윈도우7과 매우 흡사하네요. 예쁘장하게 생긴 건 덤~~



제작자들도 기존에 다른 OS를 사용하던 사람이 이 Zorin OS를 처음 접했을 때 위화감이 덜 생기게 끔 만들 의도가 있었는지 아예 Zorin Look Changer라는 걸 넣어서 윈도우7, 윈도우XP, 그놈2로 데스크탑 환경을 손쉽게 바꿀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일단 윈도우XP로 바꿔봤는데 실행된 프로그램들이 작업표시줄(패널)에 가득 차는 버그(?)가 존재했습니다. 시작 메뉴는 XP와 유사하게 만든 느낌이 있네요. but... 쓸 일은 없겠죠.ㅎㅎ



그놈2 데스크탑 환경은 제가 즐겨 쓰던 "우분투 14.04 LTS + 그놈 클래식"과 똑같습니다. 아니... 그냥 그 자체라고 해야겠네요.


자체적으로 내장된 그놈 환경이기 때문에 우분투에서 유니티를 밀고 그놈을 깔던 것보다 안정적이며 버그도 없습니다. (제 경우엔 "우분투+그놈"에서 시스템 종료 및 재시작을 눌러도 한참 동안 기다리는 일이 부지기수였고, 종료 or 재시작을 누른 후에 취소를 눌러도 종료가 되어버리는 자잘한 버그들이 있었죠.)



그 밖에 Zorin OS의 특이사항이라면 웹브라우저 매니저를 들 수 있겠네요. 우분투와 마찬가지로 파이어폭스가 기본 브라우저입니다만, 구글 크롬, 오페라, 미도리를 설치/제거하기 쉽도록 해놨습니다.



Zorin OS에는 컴피즈 설정 관리자가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이를 이용한 효과가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선에서 깔끔하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아주 세련된 느낌이죠. (Zorin OS 6에서는 창을 옮길 때마다 물결치고 난리났었는데 싹 다 빼고 담백하게 해놨네요.ㅋ)



지금까지 Zorin OS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그 밖의 대부분은 우분투와 동일하므로 생략합니다.

우분투14.04 LTS 설치 후 개인적으로 세팅하는 것들...


우분투의 유니티에서 벗어나고 싶거나, 리눅스 민트보다 더 윈도우 같은 환경 혹은 안정적인 그놈 클래식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권장해드리고 싶은 OS가 바로 Zorin OS란 생각이 듭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1. 안정적이라고 확답할 수 있는 수준이라는 점이 그 자체로 마음에 듭니다. 우분투로 버벅거리는 제 PC에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사용 빈도가 낮기는 하지만 혹여 사용해서 발목 잡히기 전에 다시한 번 뒤엎어야 하나 고민하게 되네요^^;;;
    • 음... 사양이 낮은 컴에 리눅스를 설치하신거라면 일단 유니티를 쓰는 우분투보다는 다른 제품이 나을 수 있죠. 저도 아는 형님께 XP조차 버벅이는 에버라텍 노트북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모니터가 깨져서 짱 박아뒀습니다.^^;;) 우분투 12.04 LTS를 깔았더니 너무 느려서 유니티 밀고 그놈2로 바꿨는데 쌩쌩 날아다니더라구요. 그래서 요즘도 웬만하면 그놈2로 가려는 추세기는 한데 14.04에 들어서면서 이상하게 재시작이랑 종료가 말썽이더라구요. 때문에 지금 쓰고 있는 Zorin OS의 그놈2 환경이 맘에 드는 거구요.^^

      가벼운 그놈2 적용된 우분투를 원하신다면 Open Sea 님께서 자체적으로 제작하신 우분투 JE라는 게 있습니다.
      http://bugbear5.tumblr.com/post/108634866076/je-classic-14-04
      http://opensea.egloos.com/5868046
      한글 입력도 나비를 미리 설정해둔지라 바로 할 수 있구요. 저는 우분투 JE 유니티를 잠깐 써봤는데 혼자 만든 게 맞나 싶을만큼 트윅이 정말 잘 되었더라구요.ㅎㅎ

[우분투 14.04 LTS] 개인적으로 세팅하는 것들...

Posted by cCccV
2015.04.06 15:27 computer/리눅스

본 페이지에 작성하는 내용은 제가 우분투를 새로 설치한 이후에 지극히 개인적으로 세팅하는 것들입니다...만 그동안 공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끄적여 봐요. 많지는 않겠지만 리눅스를 이제 접해보고 싶다는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소프트웨어 &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 업데이트를 열고 다운로드 위치를 다음(Daum) 서버로 설정합니다.





한글 키보드 인식


1. 아이버스(iBus)

먼저 시스템 설정 > 텍스트 입력창을 열고 영어(미국)을 추가합니다.

이제 터미널(Ctrl + Alt + T)을 열고 아래 명령어를 복사 및 붙여넣기(Ctrl + Shift + V)하여 dconf 편집기를 설치해주세요.

sudo apt-get install dconf-editor

설치된 dconf 편집기를 열고 org > gnome > desktop > wm > keybindings 선택한 뒤, switch-input-source 항목을 ['<Control>space']에서 ['Hangul']로 바꿉니다.


2. 나비(nabi) (출처: Open Sea)

먼저 나비를 설치하시고...

sudo apt-get install nabi

시스템 설정 > 언어 지원으로 들어가 '키보드 입력기'에서 iBus 대신 'Hangul'을 선택하고 재시작합니다.

기존의 iBus 입력기의 트레이 아이콘을 안 나오게 하고 싶으시다면 "메뉴 막대에 지금 사용하는 입력 소스 보이기"를 체크해제하시면 되겠습니다. 후술할 Fcitx에서도 동일하게 하시면 됩니다.


3. fcitx

@ 설치

sudo add-apt-repository ppa:createsc/3beol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fcitx fcitx-mozc fcitx-hangul fcitx-libs-qt5 fcitx-frontend-qt5 fcitx-frontend-gtk2 fcitx-frontend-gtk3 fcitx-config-gtk fcitx-ui-classic


@ 제거 (출처: installion.co.uk)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fcitx-data

Fcitx 설정을 열고 Global Config 탭으로 가서 입력기 전환에 있는 empty 버튼을 누른 뒤 한/영 키를 누릅니다.

나비와 마찬가지로 언어 지원에 들어가 fcitx를 선택한 뒤에 재시작하시면 되겠습니다.^^

4. uim

우분투 14.04/14.10, 'Uim/벼루'로 한영 전환 페이지로 대체합니다~






그래픽 드라이버 설치


현재 제 VGA는 엔비디아의 GTX660입니다. 인텔 내장그래픽카드는 그냥 시스템 업데이트를 하면 되는 걸로 알고 있구요, AMD 제품을 쓰던 시절엔 직접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했습니다. 여튼 이 페이지는 제 컴을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기도 하고 쓰고 있지 않는 VGA의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는 없기 때문에 지포스 제품에 대해서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제 경우엔 그래픽 드라이버를 시스템 업데이트 이전에 설치하는데 이게 처음 설치하자마자 추가 드라이버를 열면 드라이버 리스트가 바로 나오지 않습니다. 이 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도구를 먼저 열도록 합니다.

열심히 업데이트를 검사할텐데요 업데이트는 하지 마시고 추가 드라이버를 다시 열면 드라이버가 나옵니다. (시스템 업데이트를 먼저 하면 지멋대로 X.Org X server로 설치하기 때문에 요렇게 하곤 하죠.^^)

그리고 게임의 퍼포먼스를 위해서 아래와 같이 설정을 해서 쓰는데 잔렉이 꽤나 사라지더군요. (특히 포탈...)





우분투 시스템 업데이트


이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도구를 열어서 업데이트하고 재시작해주세요.





프로그램 제거


별로 쓸 일도 없고 더 좋은 것이 있을 경우엔 가급적이면 필요 없는 유틸들을 제거하는 편인데요.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를 이용하셔도 되고, 명령어를 적은 것은 터미널로 하셔도 됩니다.


1. 아마존

sudo apt-get purge unity-webapps-common

2. totem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totem

3. brasero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brasero

4. thunderbird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thunderbird

5. transmission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transmission-gtk

6. onboard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onboard

7. orca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gnome-orca

8. shotwell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shotwell

9. simple scan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simple-scan

10. mahjongg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gnome-mahjongg

11. sudoku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sudoku

12. mines

sudo apt-get purge --auto-remove gnome-mines


13. empathy internet messaging

14. kmailservice

15. cheese webcam booth

16. recorder

17. aisleriot solitaire





프로그램 추가


1. Steam

스팀은 우분투 소프트웨어 센터에도 있고 스팀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제일 좋은 방법은 터미널을 이용하는 겁니다. 이게 오류 없이 깔끔하더라구요.

sudo apt-get install steam 

관련 스크린샷...

스팀을 실행할 때마다 오류가 생기면...

소스 엔진 게임에서 한글 나오게 하는 방법...


2. VLC player

동영상을 볼 때 제일 많이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단축키 설정을 맘대로 조정할 수 있어서 즐겨 쓰죠. 자유도가 너무 높은 게 오히려 헷갈려서 문제일 지경입니다.ㅋㅋ

sudo apt-get install vlc

VLC 플레이어 추가 설정...


3. Bomi player

원래는 CM 플레이어였는데 최근에 보미로 바뀐 모양입니다. 여담으로 지금보단 예전 CM 플레이어가 더 가볍고 좋았던 거 같습니다. 근데 wmv라든지 기타 초고화질 영상을 재생하거나 탐색해보면 확실히 VLC보다 부드럽게 잘 됩니다. (프로그램은 무거운데 재생은 부드럽다니;;;)

@추가: 2016.05.29 (출처: Lute3r Database)

현재 14.04 LTS 기준으로 gcc 관련 의존성 문제로 인해 설치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래의 명령어로 gcc 패키지를 먼저 설치한 후에 보미 플레이어를 설치하세요~

sudo apt-add-repository ppa:ubuntu-toolchain-r/test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y


sudo add-apt-repository ppa:darklin20/bomi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bomi

보미 플레이어 추가 설정...


4. Deluge

토렌트를 받을 때 큐빗토렌트(Qbittorrent)를 쓰다가 델루지가 더 깔끔하고 예쁘장하게 생겨서 갈아탔습니다. 성능은 큐빗이나 델루지나 고만고만~

sudo apt-get install deluge

델루지 추가 설정...


5. Kazam

윈도우에 동영상 캡쳐 프로그램으로 프랩스(Fraps), 반디캠(BandiCam), 엔비디아의 쉐도우플레이를 썼다면 우분투에는 카잠이 있죠.

sudo apt-get install kazam

성능은 아래 영상을 보고 판단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6. Chromium browser

현재(2016.05.29)는 크롬을 쓰고 있지만 크로미움도 괜찮은 브라우저입니다.

sudo apt-get install chromium-browser

크로미움에서 플래시 나오도록 설정하기...


7. Kolourpaint

윈도우의 비트맵과 거의 흡사합니다.

sudo apt-get install kolourpaint4


8. Synaptic Pakage Manager

윈도우의 프로그램 추가/제거 즈음으로 보시면 되는데 너무 많은 걸 건드렸다가는 한순간에 골로 가는 수가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써야하는 녀석이죠.ㅋㅋ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sudo apt-get install synaptic


9. Grub Customizer

제.곧.내...

sudo add-apt-repository ppa:danielrichter2007/grub-customizer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grub-customizer


10. PlayOnLinux

리그 오브 레전드를 돌릴 때만 이용하는데 제가 롤은 잘 하지 않고 하더라도 윈도우에서 하는 게 훨씬 낫기 때문에 거의 설치하지 않습니다.

sudo apt-get install playonlinux


11. VMware Player
가상 OS로 윈도우를 설치할 때 사용합니다. 버추얼박스(VirtualBox)는 설치하는 게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별문제가 안되지만 요건 구글링하느라 고생 좀 했죠.ㅋ 우선 VMware 플레이어를 다운로드 폴더에 받자마자 설치한다는 가정하에 아래의 순서대로 터미널에다 입력합니다. (이 글을 수정 중인 현재-2016.05.29- 기준으로 설치 파일명은 VMware-Player-12.1.1-3770994.x86_64.bundle입니다.)

@ 설치

sudo apt-get install build-essential linux-headers-$(uname -r)
cd /home/"사용자 계정"/다운로드

(제 경우엔 "cd /home/ccccv/다운로드"가 되겠죠?)

sudo chmod +x VMware-Player-12.1.1-3770994.x86_64.bundle
sudo ./VMware-Player-12.1.1-3770994.x86_64.bundle 


@ 제거

sudo vmware-installer -u vmware-player


12. Gnome Tweak Tool (기능 개선 도구)

시스템 폰트라든지 아이콘, 테마 등을 수정할 때 사용하죠.

sudo apt-get install gnome-tweak-tool

Moka & Numix & Paper 테마 설정하기...


13. easymp3gain-gtk (윈도우의 mp3gain 대체 프로그램)

14. 7zip
15. rar






기타 설치 프로그램


드롭박스

리눅스도 지원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입니다. 갤럭시S3를 구매하면서 반강제적으로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애용하는 중입니다. 대신 네이버 N드라이브, 다음 클라우드에 비해 용량이 많이 작습니다.


글 뷰

제.곧.내...

망할 한컴오피스 네오로 버전업이 되면서 뷰어가 안보이네요;;;






추가 설정들...


1. 리듬박스 실행 속도 개선

음악 재생 프로그램으로 클레멘타인을 많이들 즐겨 쓰시는데 저는 그냥 내장 리듬박스로 사용합니다.

2. 그놈 클래식 설치 (출처: LOGON Blog v3)

사양이 낮은 컴의 경우엔 유니티(Unity)보단 그놈 클래식을 쓰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직접 경험해본 바로는 말이죠. 다만 우분투 14.04 LTS에서 그놈 클래식을 쓰면 뭔가 조금씩 오류가 발생하는 거 같아요. 어쨌거나 아래의 GNOME Classic 설치 명령어로 설치한 뒤에 로그아웃합니다.

(로그아웃을 시도하고 몇 분 기다리셔야 할 수도 있습니다.)

@ GNOME Classic 설치

sudo apt-get install gnome-session-flashback


@ 프로그램 메뉴 알리미 설치

sudo apt-get install indicator-applet-appmenu


@ Workspace 추가

sudo apt-get install compizconfig-settings-manager compiz-plugins


@ GNOME Classic 제거 (출처: ask ubuntu)

sudo apt-get autoremove gnome-shell -y


GNOME Flashback 컴피즈와 메타시티가 있고 밑에도 그놈과 그놈 클래식이 보이네요. 아래에 있는 두개는 우분투 그놈에서 사용되는 환경이구요, 위의 두 개가 더 예전 버전입니다.

이 중에서 컴피즈로 로그인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놈 클래식에서의 설정이라든지 기타 사항은 LOGON Blog v3으로 들어가셔서 확인해보세요. (제가 써도 어차피 똑같을 수밖에 없는지라...)

유니티를 제거하고 싶으시다면...

sudo apt-get remove unity ubuntu-desktop libunity-core-6.0-9

(출처: 박정규 bagjunggyu 님의 블로그)

이제 "Ubuntu(기본값)"이 없어졌네요.ㅎㅎ

3. Docky 설치
Docky는 예쁘기는 한데, 메모리 사용량이 꽤나 많기 때문에 그냥 이거 없이 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비슷하게 생긴 Plank가 좀 더 가벼운 느낌이지만, 그놈 환경에 Plank를 설치했더니 시스템 종료, 로그오프 등이 너무 오래 걸려서(몇 분;;;) 바로 삭제했죠.ㅋㅋ

sudo apt-get install docky


4. 시스템 최적화 명령어들...

@ 다운받은 패키지 중 설치에 필요 없는 패키지만 삭제

sudo apt-get autoremove


@ 다운받은 패키지 중 old 버전만 삭제

sudo apt-get autoclean


@ 다운받은 모든 패키지 삭제

sudo apt-get clean






일단은 이것으로 정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것으로 끝은 아닙니다. 언제든지 새로운 정보가 생긴다면 이곳에 추가 및 수정할 수 있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student
    • 2015.09.04 22:37 신고
    우분투14.04LTS 버전에서 나비를 설치하고, 나비를 화면 위에 깨끗이 넣는 방법은 없나요?
    좋은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 저도 시도해봤는데 잘 안되더라구요.
      나비 애플릿 자체가 그놈에 최적화된 것이라...
      근데 유니티에서도 적용하신 분이 계시기는 하던데 방법을 못찾겠더라구요.ㅠㅠ

[우분투 14.04 LTS] 포탈(Portal) 플레이~

Posted by cCccV
2015.04.03 01:07 other games/리눅스

우분투에서 포탈 시리즈에 한글이 나오도록 하는 것이 너무 힘들었는데, 드디어 방법을 알았네요. fonts.conf를 수정하라해서 죽어라고 찾아봐도 안 보여 포기 상태였건만, 그냥 ~/.fonts.conf를 만들면 그만이었다는;; (없으면 있게 하라...ㅎㅎ)

그 기념으로 플레이를 좀 해봤는데, 말이 좀이지 거의 보스전(?)까지 와버렸습니다.ㅋㅋ 공략이 없어도 다른 건 다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만 마지막 단계가 좀 빡세네요. 창밖의 터렛들이 자꾸 난사질을 해대서;; 여기저기 둘러보며 위치도 파악하고 생각할 시간도 갖으며 플레이하고 싶은데 그럴 여유를 안 주네요. 호로 터렛들...





@ 2015.4.7

클리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우분투 14.04 LTS] 투 더 문(To the Moon) 클리어~

Posted by cCccV
2015.03.24 22:42 other games/리눅스

눈물 없인 할 수 없다는 투 더 문을 조져봤습니다.

(뒷북치고 있네요. 나온지가 언제고 구매한지가 언젠데...ㅋㅋ)


플레이는 스샷에서 보시는 것처럼 우분투에서 스팀으로 했구요.

3~4시간 정도 플레이하니까 클리어할 수 있을만큼 짤막한 인디 게임입니다.


게임의 짜임새는 상당히 단순하며, 승마를 빼곤 마우스 클릭만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근데 조작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네요.ㅋㅋ

지금 손목이 매우 뻐근합니다.ㅎㅎ


그리고 중간중간에 존재하는 그림 퍼즐 등의 미니게임이 오히려 거슬렸어요.

아무래도 스토리가 100 중에 99를 차지하는 게임인지라...


헌데 이런 최악의 조작감과 뭔가 부족한 게임 구성을 스토리로 모두 커버하네요.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이건 게임이 아니고 게임 같은 소설?


내용이 엄청 중요한 작품이라서 스포일러 대신 제 맘을 함축적으로 담아놓은 평을 올리고 마무리합니다.

"어떻게 해야 스포일러를 하지 않고 왜 이 게임이 훌륭한지 설명할 수 있을까요? 9/10 – Eurogamer"


게임을 할 때 스토리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선 꼭 해보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sundo777
    • 2016.09.23 00:04 신고
    저도 이 게임 정말 인상깊게 했어요! 우분투에서도 할 수 있다니 반갑네요.

[우분투 14.04 LTS] 리눅스에서 게임하기 어렵단 것도 이젠 옛말이군요

Posted by cCccV
2015.03.21 22:08 other games/리눅스

2012/08/25 - 그렇게 게임을 하고 싶으면 윈도우를 깔자



작년 가을 즈음부터 리눅스를 다시 깔아서 쓰기 시작했습니다. 리눅스 민트랑 최근에는 하모니카도 깔아보고 우분투 그놈, 주분투까지 해봤는데 결국에는 우분투14.04로 돌아오네요.ㅋ 12.04는 여전히 영상을 볼 때 티어링이 너무 심해서 안 쓰게 되더라구요. (VGA는 GTX660이고, 드라이버 버전은 331.113입니다.)


거의 2년여를 리눅스에서 멀어지다가 다시 돌아오게 된 것은 스팀OS의 소식을 듣고나서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부터 앱 스토어라는 폐쇄적인 생태계를 내놓으면서 밸브가 이에 반발해 시작한 프로젝트가 스팀OS죠. 여하튼 우분투 기반의 게이밍 운영체제가 나올 거라 해서 "그럼 우분투도 좀 나아졌으려나?"란 생각으로 설치해본 것이죠.


그 결과 "와~ 진짜 많이 좋아졌구나..."하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어요. 일단 제일 맘에 드는 건 역시나 그래픽 드라이버의 안정화죠. 제게는 이 부분이 2년간 리눅스를 버리게 했을만큼 무엇보다도 중요했죠. 리눅스용 스팀 클라이언트도 나오고 고퀄의 게임들도 하나둘씩 얼굴을 내밀더군요. 원래 밸브 및 2K에서 만드는 게임들과 인디 게임들은 리눅스 지원이 적극적인데 최근 스팀OS 출시 기념 할인 목록을 봐도 그렇고, 이제는 좀 더 다양해질 기미가 보이네요. 제 스팀에도 얼마 전부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와 토치라이트2가 목록에 추가됐습니다.ㅋㅋ


정부에서 주도하고 있는 하모니카 프로젝트도 포함해서 대한민국의 윈도우에 찌든 PC 시장이나 웹환경을 탈피할 수 있는 계기가 조금씩 생긴다는 것(ㅈㄴ 조금씩이긴 하지만...)이 참 고무적이란 생각입니다. 일단 한국은 게임, 인터넷 쇼핑 및 뱅킹, 문서 작성만 문제 없이 진행되면 크게 상관없는 사람이 대부분인 나라니까 말이죠. (한컴오피스도 리눅스 버전이 개발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한글 뷰어는 이미 나왔구요.)


PS)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도 머리를 잘 쓰는 게 윈도우7 이상의 OS를 윈도우10 출시 후 1년간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지원한다더군요. 정품은 정품으로... 불법은 불법인 그대로 유지된다지만 일단 기업과 공공기관은 정품 윈도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모니카 프로젝트의 미래가 참 애매하죠잉?ㅎ 우리 나라의 이 망할 웹환경을 벗어나기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ㅋㅋ 거기다가 더 웃긴 것이 액티브X를 없애라고 해서 그걸 exe로 만들어버리면 보안도 엄청 문제지만 하모니카는 왜 개발하는 건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게임만 놓고 보면 아직도 우분투보다는 윈도우가 편한 부분이 많긴 합니다. 퍼포먼스에서부터 우분투가 조금 딸리죠. OpenGL을 쓰는 리눅스나 맥OS가 다이렉트X를 쓰는 윈도우보다 더 그래픽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말도 이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일만큼 다이렉트X의 성능이 엄청 발전했죠. 그리고 더 중요한게 대부분의 게임들은 윈도우에서 개발하고 다른 OS로 포팅되는 것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스팀으로 윈도우와 우분투에 같은 게임을 설치해 로컬 파일을 확인해보면 거의 똑같이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게 오히려 윈도우용 한글패치를 그대로 쓸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ㅋ


1. 배스쳔(Bastion)

윈도우에서 쓰는 한패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엑박 패드 진동은 지원되지 않아요.


2. 바이오쇼크 인피니트(Bioshock Intinite)

아직 조금밖에 안 해봐서 확실한 비교는 힘들지만 윈도우랑 똑같습니다. 저는 윈도우에서 이 게임을 일어 음성에 한글 자막으로 살짝 조작질하여 플레이했는데 리눅스도 똑같이 가능하죠. 진동도 지원되구요. 포팅을 정말 잘 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PS) 근데 왜 잘 나가다가 다이렉트X11 전용 설정을 넣어서 오류를 뿜어내게 한건지...ㅋㅋ




3. 보더랜드2(Borderlands 2) - 2015.04.14 수정

이 게임은 리눅스에선 한글과 일어가 지원되지 않아요. 윈도우에서는 바이오쇼크 인피니트처럼 일어 음성 + 한글 자막으로 플레이했지만 여기서는 영어라는... 하지만 윈도우에서 한글 파일을 추출해 그대로 옮기니까 한글 자막은 잘 나오더라구요. 대신에 화면 설정만 건드렸다하면 어김없이 튕깁니다. 이것만 빼면 거의 퍼펙트합니다. 진동도 물론 지원되구요.

PS) 일어 음성 역시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윈도우에 보더랜드2를 일본어로 설치한 뒤 음성 파일을 추출하는 형태여야 하기 때문에 리눅스만 사용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조금 껄끄러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하단의 유투브 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오프닝은 영어 음성으로 나오더군요. 인게임은 일어로 잘 됩니다. (화면 멈춤 현상이 꽤 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4. 하프라이프(Half-Life) 시리즈

밸브에서 제작되는 작품들은 리눅스에서 다 돌릴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문제는 한글이죠. 한글이 안 나와... 근데 이게 영어 빼곤 다른 언어들도 안 나와...ㅋㅋ 분명 이 부분에 대해 밸브에다가 어떤 형태로든 complain이 들어갔을텐데 변화가 없네요. 스팀OS에서 수정할 생각인건지... Nimbus Sans L 폰트를 다른 폰트로 대체하면 잘 된다고 하던데 제 실력이 많이 딸린 관계로 포기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방법이 있더라구요.

$ sudo apt-get install ttf-wqy-zenhei

를 설치하면 아시아 언어들은 해결된다고 합니다. 일단 이 덕분에 하프라이프 시리즈는 한숨 돌렸죠.^^


5. 포탈(Portal) 시리즈 - 2015.04.02 수정

하지만 포탈 시리즈는 여전히 한글이 안 됩니다.ㅠ

소스 엔진 사용 게임에서 한글 문제 해결  페이지에 적힌 방법을 이용하니 포탈 시리즈는 한글이 잘 나오네요. (하프라이프는 wqy-zenhei 폰트를 설치해야 합니다.) 패드 진동 역시 잘 됩니다.


6.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Metro: Last Light)

메트로 시리즈를 Redux로 구매했으면 2033도 리눅스로 할 수 있겠지만 어차피 같은 게임이라는데 굳이 더 비싸게 사고 싶지 않더라구요. 여튼 저는 그런 이유로 라스트 라이트만 우분투에서 플레이 가능한데 한패는 윈도우랑 똑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근데 엑박 패드 진동은 지원되지 않더군요.


7. 토치라이트 2(Torchlight II)

토치라이트 2는 한패를 모드로 실행하기 때문에

/home/"본인 계정"/.local/share/Runic Games/Torchlight 2/mods

에 가서 적용을 해야 합니다. 퍼포먼스는 윈도우보다 조금 딸리지만 할 만 합니다.


8. 위쳐2(The Witcher 2: Assassins of Kings Enhanced Edition)

위쳐2는 속성을 보면 분명히 한국어로 설치가 된 걸 알 수 있는데 실행이 안돼요. 제게 페이크를...ㅋㅋㅋ 욘석도 마찬가지로 한글로 설치해 한글 파일만 추출해서 다시 영어로 돌아가 덮어 씌우니까 잘 되더라구요. 예전엔 이러면 종료하고나서 항상 오류를 뿜어댔는데 이제는 그런 것도 없네요.^^


9. 더스트: 엘리시안 테일(Dust: An Elysian Tail)

윈도우처럼 패치 적용하면 똑같이 돌아갑니다. 진동도 겁나 잘 되죠.


10. 투 더 문(To the Moon)

주변에서 이거 하면 눈물 콧물 쏙 빠진대서 할인 때 샀는데 아직도 해보지를 못했네요. 어쨌거나 윈도우에서는 한글이 자동으로 지원됐지만 리눅스와 맥OS에서는 따로 패치를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가 받으셔야 합니다.


11. 브레이드(Braid), 림보(LIMBO)

진동 및 한글 지원이 다 됩니다. 윈도우와 같죠.


12. 트라인(Trine) 시리즈, 엑스컴(XCOM) 시리즈
트라인 인챈티드 에디션은 윈도우에서도 한글 패치가 없었고, 트라인2 컴플리트 스토리는 공식적으로 한글을 지원하는데 이는 리눅스에서도 같습니다. 다만 진동이 둘 다 안 되더군요;;; 엑스컴 시리즈 역시 공식 한글화된 게임이나 패드 진동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스팀 게임들은 이렇듯 어느 정도 한글화에 대한 해결이 가능하지만 메트로: 라스트 라이트나 배스쳔, 트라인 시리즈처럼 윈도우에서 진동이 지원되는 게임이 리눅스에서는 안되는 부분이나 스팀 클라우드로 윈도우와 세이브를 공유하지 않는 점(소수의 인디게임을 제외하고...) 등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그래도 그 짧은 시간 동안 이렇게나 리눅스 전용 게임들이 많이 출시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모습이 참 신기하기만 합니다.^^ (맘만 먹으면 이렇게 잘 할 수 있으면서... 이 호로쉐키들이;;;)


리눅스에서의 스팀은 이런 저런 변화들이 있다지만 현재 대한민국 점유율 1위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는 여전히 윈도우가 갑입니다. 맥OS용 클라이언트까지는 나왔는데 한국 서버를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고(물론 접속하는 방법은 있습니다만...) 리눅스 버전 클라이언트는 아직 개발도 안 된 상태죠. 즉, Wine을 이용해야 한다는 건데 저는 PlayOnLinux로 설치해봤습니다.


못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옵션 설정과는 별개로 프레임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한타만 하면 30프레임도 안 나옵니다. 라이엇 게임즈의 관심이 절실한 상황이죠.ㅋㅋ 어쨌거나 돌아가기는 하니까 그걸로 만족합니다. (오류를 내뿜어도 만족합니다.ㅠ)


과연 리눅스의 게임 시장은, OS 점유율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게 될른지... 궁금하네요.ㅎㅎ


PS) 이렇게 글을 쓰지만 사실 스팀OS는 애매한 상황이 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과 8.1에서 뻘짓하고 있을 때 밸브는 확실한 뭔가를 보여줬어야 했다고 보거든요. 이렇게 스팀OS의 포지션이 애매해졌기 때문에 리눅스 점유율도 가시적인 변화가 생기기엔 애매해졌다 생각합니다. 이쪽에 저보다 관심이 더 많고 전문적인 지식이 뛰어난 분들이 워낙 많기 때문에 링크로 대신합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김타ㅗ
    • 2015.06.14 18:21 신고
    mac에서 보더랜드 2 한글을 하려고 하는데, 설정파일들을 어떻게 세팅하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 음... 제가 맥osx는 정확한 구조를 잘 모르는데요. 맥이랑 리눅스의 먼 조상이 같으니까 방법은 비슷하리라 생각되네요.ㅎㅎ 일단은 조만간 우분투에서 보더랜드2 한글화하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댓글로 적기보다는 스크린샷과 함께 적는게 나을 것 같아요. 다만 현재는 이래저래하여 리눅스를 컴에서 지운 상태거든요. 다시 깔고 글 쓰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습니다. 양해바랍니다.
    • 김타조
    • 2015.06.17 22:10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윈도우에서 추출은 해놨는데 맥에서는 당췌 언어파일이 어디있는질 몰라서.. ㅠㅠ
    • 제가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일단 스팀은 설치된 게임의 속성에서 로컬 컨텐츠 폴더 보기를 누르면 파일들이 나옵니다!!
    • 한글화 ㅠㅠ
    • 2015.11.29 13:56 신고
    글 잘보았습니다
    제가 찾던 얼마안되는 능력자분이신것같으신데 ㅜㅜ

    전 맥사용자입니다
    보더랜드2를 친구들과하는데 한글화가 안되있어서 장비들도 읽어달라하고 스토리도 깨놓고나서 뭔지 물어보고..
    재미가 반감되는 느낌입니다..

    혼자서하기엔 정말무리구요
    꺠기는 그냥 맵보면 되긴하지만 ㅜㅜ 너무 기계적같습니다

    윈도우 한글패치를 맥으로 옮겨놓는 방법을 어떻게 할수있나요 ..
    패러럴즈를 쓰고있는데 윈도우 한글패치 경로나... 좀 물어보고싶은게 많네요 ...

    클라우드가 달라서 윈도우로 들어가도 초기화되있고 ㅜㅜ
    조심스레 답글 남겨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2014 브라질 월드컵은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놀라움의 연속이구나...

Posted by cCccV
2014.07.09 12:41 odz n enz/축구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되기 며칠 전, 이영표 해설위원은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국, 스페인의 몰락"을 예언했고 이것이 현실이 됐다. 특히 B조 첫경기였던 네덜란드 vs 스페인 전부터 충격적이었다.
"네덜란드가 쉽게 지지는 않겠지만, 수비진의 경험부족 때문에 스페인이 근소하게 이길 것"
거의 다 이리 예상했고 결과는 모두가 알다시피 시원하게 빗나갔다, 그것도 스페인의 대역전패로...

큰 점수차의 일방적인 경기였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밌게 봤던 경기였다. 반 페르시의 그림 같은 헤딩골부터, 카시야스의 믿기지 않는 실책까지... 얘기할 내용도 화제될 장면도 많았던 경기였단 생각이다.

이런게 스포츠의 묘미이지 않나 싶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 거기서 느껴지는 전율...

하지만 불과 8시간 즈음 전에 이건 갖다 대지도 못할 정도로 혼이 빠질만한 경기가 있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순간이었으나 전율이 느껴지지 않았던 이상한 경기, 브라질 vs 독일의 4강전... 이건 재미가 있다 없다는 말로 표현을 못하겠다. 날밤을 새며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는 순간까지 전부 지켜봤지만 독일 사람도, 브라질 사람도 아닌 내가 정신이 혼미했던 그런 경기였다.

어쩌면 시작은 클로제의 '월드컵 통산 최다골 기록 갱신'의 의미를 지닌 독일의 두번째 골인거 같다. 전반 22분에 들어간 이 골로 초반부터 2:0으로 몰린 브라질은 이후 성냥개비로 대충 쌓아올린 탑마냥 처참히 무너져내렸다. 나중엔 그물망이 출렁이는 것을 보고도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또 골인가?"였을 정도...

네이마르와 티아구 실바의 부재가 컸다고들 얘기하지만, 7:1이라는 스코어 차는 이 두선수가 없었단 이유만으로 설명할 부분은 아닌거 같다. 현재의 브라질 팀이 역대급이라고는 못해도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 비해 스쿼드도 괜찮아졌고, 축구를 즐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소속팀에서 활약하는 그들을 많이 봐왔을 것이다.

브라질 국가가 나올 때 루이스와 세자르가 네이마르의 유니폼을 들고서 목이 터져라 노래를 불렀던 모습을 보며,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혹시 브라질 선수들은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이라는 큰 무대에 국가대표로 출전했단 엄청난 부담감을 주축 공격수의 퇴장에 대한 분노와 아쉬움을 통해 극복하고 싶었던게 아니었을까?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전에 5골을 먹히고 난 뒤의 브라질 선수들은 이미 정신이 미쳐있었다. 그들은 본인들이 뭘 해야하는지도 잊어버린채 그라운드에 내동댕이쳐진 것만 같았다. 후반전 시작하고부터 좀 괜찮아지나 했는데 2골을 더 먹힌 뒤론 몸도 굉장히 무거워 보이더라. 그들에게는 위기상황에서 정신줄을 놓지 않게 해줄 지줏대 같은 리더가 없었다.

브라질 국민들은 자국 선수들에게 야유를 퍼부었다. 이미 전반 30여분만에 끝난 경기라고는해도 끝까지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투쟁심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들도 당연히 이런 상황을 원하진 않았다.

내가 브라질 사람은 아니지만, 독일에게 골을 먹히는 순간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는 브라질 국민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힐 때마다 "정말 이 경기 잔인하다..."는 생각이 끊이지 않더라. 브라질 선수들과 국민들에 대한 연민 때문인거 같다. (참고로 난 독일과 이탈리아를 좋아한다. 이번 대회에선 콜롬비아~ 여튼 내가 독일 팬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나 싶더라.)

정말 이 경기는 월드컵史를 통틀어서 가장 두고두고 회자될 최고로 잔인한 4강전이 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투포포
    • 2014.07.09 20:31 신고
    저도 잠결에 잘못 본건가 계속 확인했다는...
    초반 잠깐 브라질이 반짝 밀어붙일 때 독일이 오히려 침착하고 간결하게 나오며 골들을 넣어주니까
    되려 브라질 애들 멘탈이 붕괴되는 게 눈에 띄더군요ㄷㄷ
    • 투포포 님~ 블로그에서는 올만이시네요.ㅋㅋ
      정말 이번 경기에서 독일은 액체 질소처럼 차갑고 냉정했다면, 브라질은 그 액체 질소에 의해 단단히 굳어 깨져버린 듯한 인상이었네요.
      그마만큼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나왔단 부담감이 엄청 났던 거 같습니다.ㅠ

스팀(Steam)에서 바이오쇼크(BioShock) 시리즈 구매~

Posted by cCccV
2014.06.28 14:52 other games/윈도우
기말고사도 끝났겠다, 그저께 오랜만에 스팀에 들어가봤다.
바이오쇼크 트리플 팩을 여름 특별할인으로 $10.19에 판단다. (헐;;;)

전부터 바이오쇼크 시리즈의 명성은 익히 들었기 때문에
정말 고민도 않고 질렀다.
(DLC는 따로 사야겠지만 그건 나중에 생각하기로 했다.)

특히 평가가 안 좋던 바이오쇼크2가 최근 엑박패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이 버전을 기사회생시킨 DLC 미네르바의 동굴(Minerva's Den)도 PC 버전이 나왔다.
(이건 꼭 사야지!~)

이번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겠군!!ㅋㅋ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시로
    • 2014.07.02 00:15 신고
    전 작년에 아마존에서 트리플팩 15달러주고 샀지요ㅠ 정작 플레이할 시간이 없어서 바쇽1만 좀 하다가 현재 쉬는 상태랍니다ㅠ
    • 오~ 시로 님께서도 구매하셨군요.^^
      저도 아직 5시간 정도만 플레이해봤는데 원래 호러랑 FPS 장르를 좋아하진 않지만 요녀석 괜찮네요. 그리고 아직 초반부인데도 뭔가 중간중간에 나오는 대사나 조형물 자막 내용들이 심오한거 같아요. 스토리가 탄탄하다니까 천천히 음미하면서 해봐야겠습니다.ㅋ
    • 시로
    • 2014.07.03 17:01 신고
    네^^ 스토리 정말 심오하고 재밌습니다! 공부끝나면 반드시 바쇽인피까지 정주행해야하는 겜 ㅎㅎ

    바쇽스토리에 관한 정말 괜찮은 리뷰가 있어서, 남겨봅니다.
    http://ref-w.tistory.com/3
    바쇽에 더 많은 재미를 붙이실 수 있을거에요~^^


    바쇽 인피dlc는, dlc따로 구매하지마시고 나중에 스팀이나 아마존에서 바쇽인피 시즌패스75%이상 할인할때 사시면 한방에 해결되요! 그럼 ccccv님 나중에 뵈어요~
    • 리뷰 쓰신 분... 글을 재치있게 정말 잘 쓰시네요.ㅋㅋ 아주 재밌게 읽었습니다.

      군대에서 인트라넷으로 바이오쇼크2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어서 그 뒤로도 쭈욱 관심은 갖다가도 해보지를 못했는데 확실히 이번에 잘 지른 거 같습니다.

      dlc는 말씀하신대로 겁나 싸게 나오면 그 때 지를게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시로
    • 2014.07.04 09:15 신고
    네 즐겜하세요 ccccv님! 나중에 또 들를게요~좋은하루되세요^^!!
    • 넹~ 시로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시로
    • 2014.07.13 00:59 신고
    http://www.steambb.com/bbs/board.php?bo_table=sale&wr_id=55533&sca=HumbleBundle

    충격과 공포입니다. 바쇽이 번들로 나오다니!!!!!!

    엑스컴도 예전에 정가주고 산 저는 완전 뒤통수에요 ㅋㅋㅋㅋㅋ
    • 험블 번들이란 곳도 처음 들어봤는데 가격이 말도 안되네요;;;
      그냥 바이오쇼크만 하면 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라고 자기위안하는 중입니다.ㅠㅠ)

[pes6]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의 프리킥

Posted by cCccV
2014.04.12 22:35 winning & fifa/정보공유
2년 전, 타커뮤니티에서 썼던 글이지만 내 블로그에는 없는 정보이므로 여기에 옮겨적어본다.



pes6는 위닝 시리즈만이 아니라 축구게임을 통틀어서 가장 프리킥이 안 들어가는 버전이라고 할 수 있다. 나 역시도 이 게임을 2007년부터 했지만 시작한지 수개월이 지나서야 프리킥을 성공시킬 수 있었다. 당시 슛골카페나 슛골닷컴에서 온갖 프리킥 공략도 닥치는대로 읽어봤으나 잘 안 되더라. 그래서 나만의 연습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그래도 전보다 잘 집어넣고 있다. (아직도 성공률이 그닥 높지만은 않다.)

이번 글에서는 누구나 놓치고 싶지 않을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의 프리킥 찬스가 생겼을 때 어떻게 찰 것인지 적어보도록 한다. 우선 프리킥에서 사용되는 버튼을 나열해보겠다.
(아마 요새 나오는 위닝 시리즈에서도 적용되는 사항일 것이다.)
: 롱패스
:
: 스루패스; (슈팅하는 순간에 누르면) 약간 강한 슛
X: 숏패스; (슈팅하는 순간에 누르면) 약간 약한 슛
: (↑를 누른채) □ 게이지를 채우면 강한 슛, ○ 게이지를 채우면 낮은 롱패스
: (↓를 누른채) □ 게이지를 채우면 약한 슛, ○ 게이지를 채우면 땅볼패스
: 오른쪽 감아차기
: 왼쪽 감아차기
L1: 처음 슈팅할 때의 시선보다 왼쪽으로 찬다
R1: 처음 슈팅할 때의 시선보다 오른쪽으로 찬다
R2: (R2를 누른채) ○ 게이지를 채우면 높은 롱패스
이 중에서도 지금부터 적을 설명에서는 L1, R1, R2에 관해서 일절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L1, R1은 프리킥에서 전혀 쓸모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사용빈도가 0에 가깝다, 적어도 내 경우에는 말이다.

그 밖에도...
L1+R1: 2번 키커 등장
L1+□: 2번 키커가 슈팅
(슈팅의 강약조절이나 감아차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알지만 쉽지 않다)
L1+○: 2번 키커가 롱패스 (슈팅과 마찬가지...)
L1+X: 2번 키커가 1번 키커에게 공을 밀어준다
정도가 있지만 역시 여기서는 설명할 일이 없다.

이번에는 프리킥을 차면서 반드시 기본으로 알아야할 정보 두가지를 추가로 적어본다.
1. 그냥 슈팅을 해도 오른발잡이가 차면 살짝 왼쪽, 왼발잡이가 차면 살짝 오른쪽으로 감긴다.
2. 카를로스 슈팅 모션은 오른쪽, 왼쪽 상관없이 똑같이 많이 감긴다.
이 두가지는 기본으로 항상 기억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프리키커를 선택할 때 나오는 능력치 중에서도 감아차기(Swerve)슈팅 파워(Shooting Power)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 강조하고 싶다. 그 이유는 이 두가지로 인해 프리키커의 시선뿐만 아니라 같은 거리에서 차더라도 어떻게 버튼을 조합해야 하는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로 만일 슈팅 파워가 95 이상인 키커가 있다면 25m(잘하면 26m)까지도 ↓ + □ + → or ←로 골을 넣을 수 있지만, 프리킥 정확도랑 감아차기 능력치는 엄청 높은데 슈팅 파워는 매우 약한 나카무라 슌스케는 같은 거리에서 차더라도 ↑ + □ 에다가 까지 눌러야 비슷한 속도로 날아간다. (공이 날아가는 속도가 적당해선 키퍼가 아무렇지도 않게 잡아내는 엿같은 시리즈다;;) 그리고 감아차기가 높은 선수들은 슈팅 파워가 약하더라도 위에 언급한 ↑ + □ + → or ←를 눌러서 구석에 꽂으면 키퍼가 잘 못 막지만, 잘 안 감기는 선수는 멀리서 찰 경우 아무리 슈팅 파워가 높아도 잘 막아낸다.

좀 길기는 했으나 여기까지가 pes6 프리킥 팁의 서론이다. 그만큼 이 게임의 프리킥은 경우의 수가 정말 많고 같은 거리, 같은 위치에서라도 어떤 선수로 차느냐에 따라 차는 방법도, 성공확률도 엄청 달라진다. 때문에 아주 다양한 경험과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제부터 적을 내용은 패널티 박스 근처(16~22m)에서 찬스가 생겼을 때 좀 더 높은 확률로 골을 성공시킬 수 있는 팁이다. 우선 동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자.







1. 키퍼가 있는 방향으로 차기①

프리킥이라고 하면 우린 보통 벽을 넘겨서 감아차는 것만 생각하지만 꼭 그것만이 능사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키퍼가 있는 방향 구석으로 '맞고 뒈져라' 슛을 꽂는게 성공률이 더 높다. 특히 벽이 키퍼의 시선을 가리는 위치일 경우 그 확률은 훨씬 높아진다.

위 스샷은 피닉스 유로2012 업데이트가 적용된 버전에서 찍은 것으로, 키커는 레알 마드리드의 C.호날두(감아차기: 88, 슈팅 파워: 93)로 정했다. 이렇게 잘 감기면서 슈팅파워가 높은 선수일수록 성공률이 높다. 그리고 오른쪽 골대로 찰거라면 오른발 키커로 차는 것이 좋은데, 왜냐하면 왼쪽으로 감아차야 벽에 안 걸리기 때문이다.


시선은 딱 저렇게 공이랑 포스트가 일직선에 놓이도록 하자. 만일 감아차기가 90 이상이라면 좀 더 바깥쪽에서 차는 것이 좋다. 이제 ↑ + □ + ← + (슈팅하는 순간에)△를 누르면 왼쪽으로 감기며 빠르게 골대 구석에 꽂히는데, 키퍼는 공이 벽을 지나서야 방향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잘 막지 못한다. 슈팅 게이지는 50±α %로 하며 보통 50-α %가 더 성공률이 높다.


장점: 벽을 넘겨야한다는 걱정이 필요없다.
(슈팅 파워 95인 선수로 24m까지 성공시켜봤음.)
단점: 슈팅 파워와 감아차기가 낮으면 잘 막힌다.
(슈팅 파워는 최소 85 이상, 감아차기 역시 80 이상은 되어야 한다. 만일 델피에로, 피를로처럼 슈팅 파워가 낮은 대신 감아차기가 높은 선수들은 정확히 구석에 꽂도록 노력하자.)
         키퍼가 키커를 보고 있으면 성공률이 현저히 낮아진다.



2. 키퍼가 있는 방향으로 차기②


만일 우리팀에 오른발 키커밖에 없는데 왼쪽 포스트를 보며 차고 싶다?? 이럴 때는 왼쪽 포스트를 직선으로 인식했을 때 공을 살짝 골대 바깥쪽에 (일직선도 괜찮다.) 두고서 ↑ + □ + → + (슈팅하는 순간에)△를 눌러주자. 

앞서 언급했듯 오른발 키커는 그냥 차도 왼쪽으로 살짝 감기는데 를 누르면 공의 회전이 거의 안 생기면서 일직선(정확히는 아주 약간 오른쪽)으로 날아가게 된다. 즉, 무회전에 가까운 프리킥이 나온다는 말씀!! 대신 슈팅 게이지는 위의 경우보다 조금 더 살짝 눌러야 한다. 그래서 어려운 프리킥 스킬이다. 적당히 누른 거 같아보여도 공이 툭하면 골대 위로 날아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 프리킥 위치가 나오면 왼발 키커로 차거나, 오른쪽 포스트를 보고 벽을 넘기는 슈팅을 하는게 오히려 나을 수 있겠다.


장점: 성공할시 무회전 프리킥의 간지에 질질 싼다.
         무회전인만큼 키커의 시선을 설정하기 쉽다.
(걍 포스트 즈음을 바라보고 차면 됨.)
단점: 슈팅 게이지에 민감해서 성공 확률이 감아차기보다 낮다.
(전자가 50-α %라면 이건 50-2α % 정도 된다.



3. 땅볼차기, 찍어차기


땅볼차기와 찍어차기는 롱패스 버튼을 이용한다. 이 두가지 슈팅을 할 경우, 난 보통 감아차지 않는다. 키커의 시선은 아래 스샷으로 확인하기 바란다.
 

땅볼차기는 ↓ + ○를, 찍어차기의 경우는 만 누르면 된다. 이 둘의 장점을 꼽으라면 롱패스 능력치만 어느 정도 받쳐준다면 전문 프리키커가 아니어도 성공 확률이 아주 높다는 점이다. 만일 안 들어가더라도 상당히 위협적이다.

땅볼의 경우 ○ 게이지를 20~30% 가량 채우면 되는데, 슈팅 파워가 얼마인가에 따라서 채우는 정도가 조금씩 다르다. 진짜 연습 말고는 답이 없다. 대신 어느정도 감을 잡은 상태에서 저 위치가 나왔다면, 한 골은 이미 여러분 손 안에 있는거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땅볼차기의 장단점을 적어보면...

장점: pes6에서 가장 성공확률이 높은 프리킥임, 전문 키커가 아니어도 ok!!
(골키퍼가 차도 좋다. 대신 롱패스 정확도가 높은 선수일수록 좋음.)
단점: 20m 안에서만 시도하자.
(슈팅 파워가 90이 넘는다면 21~22m까지는 괜찮을 듯... 이 외에는 키퍼가 다 막는다.)
         내가 슈팅하려는 시선 안에 우리 팀이든 상대 팀이든 선수가 있다면 절대 차지 말 것!!
(제 2의 벽이다.)

찍어차기는 완전 살짝 ○를 눌러야 된다. 진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살짝!! 손가락에 온 신경을 집중해서 "톡"하고 누르도록 하자.
 
장점: 전문 키커가 아니어도 좋다.
(그래도 이왕이면 프리킥 정확도 특히 롱패스 정확도가 높은 선수가 좋음.)
단점: 땅볼만큼의 성공률은 안 나온다.
         웬만하면 18m까지만 시도하자.
         슈팅 파워가 적어도 85는 넘는 선수들로 차야 한다.





주저리 주저리 적다보니 내용이 꽤나 길어졌다. 프리킥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정말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그마만큼 차는 방법도 아주 다양하다. 똑같이 차는 거 같아보여도 그게 절대 한가지 방법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거다. 진짜 프리킥은 연습만이 답이다. 연습 또 연습...

처음엔 웬만하면 프리킥 능력치가 높은, 컨디션이 빨간 선수들로 연습해보기 바란다. 그 다음엔 조금씩 능력치가 낮은 선수들(특히 감아차기가 80~85인 선수들)로 차보며 시선을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잡아보자. 곧 실전에서도 한 골, 두 골 쌓이게 될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축돌이
    • 2014.05.28 11:34 신고
    자주올려주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남자
    • 2014.05.30 17:57 신고
    pes6 가 진짜 최고인것같아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pes6 (2014.04.0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ML

Posted by cCccV
2014.04.08 00:36 winning & fifa/동영상

선수보다 감독~


이런 느낌 아주 오랜만이다. 무리뉴 이래로 처음이지 않나 싶다. 감독이 선수보다 더 좋기는 말이다. 뭔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떠함이 있다. 그래서 말로 표현하지 않고 사진과 동영상만 올린다.ㅋㅋ




영상보기...


※ 화면이 작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720p나 1080p 전체화면으로 보도록 하자.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ags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슛골빅심심
    • 2014.05.17 00:11 신고
    멋진 영상 잘봤습니다
    •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닼ㅋ
    • 샤비잇
    • 2014.07.18 20:53 신고
    오...시험 스트레스를 cCccV님 덕분에 확 풀고 갑니다! 몇년째 방문해왔는데 항상 파일만 받고 처음 댓글 다네요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보는 드래곤볼~

Posted by cCccV
2013.01.24 22:32 odz n enz/잡담
나와 비슷한 연령의 사람들이라면 드래곤볼을 모를리가 없을 것이다.
요즘 애들도 드래곤볼은 알더라.ㅋㅋ
허나 내 경우엔 너무 어릴 때 접했던지라 현재 기억에 남는 내용이 하나도 없다.

요새 시간도 좀 있다 싶어 타임킬링용으로 다운받아 보고 있는데 
너무 많아서 시간을 죽이는게 아니라 내가 죽겠다.ㅋㅋ
손오공이 마 주니어(피콜로)와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싸우는 것까지 봤건만 148화;;;
근데 아직도 오리지날 9편, Z 291편, GT 64+1편(하나는 스페셜)이 남았다.
극장판을 보지 않는다해도 너무 많아서 이거 언제면 다 볼 수 있을런지...^^;;

굉장히 오래된 애니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요새 나오는 작품들보다 훨씬 재밌다.
(드래곤볼 1986년, 드래곤볼 Z 1989년, 드래곤볼 GT 1996년)
전혀 지루하지 않고, 손오공이 싸울 때마다 함께 주먹이 불끈 솟는 느낌~

내가 굉장히 좋아하고 지금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읽는 만화가 나루토인데,
지금 보니 나루토와 드래곤볼 사이에 비슷한 요소들이 여기저기서 보인다.
참고를 꽤 많이 한 모양~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라스트 램넌트] 캐릭터 설명 ③ 디스크2

Posted by cCccV
2013.01.02 18:09 the last remnant/유저팁
가오우

힘: SS
인트: A
속도: B
체력: S
스페셜 아트: A
리더 추천도: B
추천 직업: Hunter 고정
총점: 8.5


고르 공, 볼슨, 가오우, 블락터 이렇게 물리 공격형 야마족 4인이 있습니다. 블락터는 전부 안습, 고르 공은 속도가 안습, 볼슨은 웨폰 아트가 안습...ㅠ

그럼 가오우는?

직업 자체가 Hunter라서 물리 공격이 특별히 더 높지는 않습니다. 대신 첨부터 갖고 있는 Lotions를 Hartshorn까지 다 찍은 상태라 부활 멤버로는 적격이죠. 전원 만피로 다 살려내니까요. (캐릭터 한 명당 7천 가까이 채워요.) Hunter 직업 자체에 Lotions 효율 증가가 있어서 더욱 좋지요.

그러나 이것 때문에 오히려 가오우를 리더로 쓰기엔 적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직업이 Hunter라 물리 공격 명령어가 굉장히 안 뜨거든요. 로베르토의 Bard와 맞먹을 정도로 말예요. 그래서 가오우가 유니언 리더로 설 경우는 오직 하나... 대규모 전투를 할 때뿐입니다. 그 외엔 서브 캐릭터로서 물리 공격 + 회복에 집중하세요. 만일 가오우를 아예 리더로 줄 생각이 절대 없다면, 옵시디안은 그냥 버리고 Masterblade를 제작해서 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기에 Sunder라는 웨폰 아트가 붙어있어서 꽤 괜찮거든요ㅎㅎ

여하튼 전 고르 공보다 가오우가 솔직히 더 좋다고 봅니다.





고르 공

힘: SS
인트: B
속도: C
체력: SS
스페셜 아트: SS
리더 추천도: S
추천 직업: Axman
총점: 7.8


물리공격력 하나만큼은 예거와 맞먹습니다만, 저는 볼슨보다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속도가 낮아도 적당히 낮아야지 정말 너무할 정도로 낮은 명중률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속도가 낮은데 최종기인 Rift Clever의 명중률은 더 낮게 설정되어있습니다. 한 10대 때리면 세 번 정도 들어가려나? 밸런스로 커도 직업과 파라미터 보너스 때문에 힘이 160을 넘습니다. 체력 역시 악세사리까지 끼면 4천을 넘어가구요. 하지만 그 놈의 명중률이 이 좋은 점들을 다 깎아먹었습니다.

고르 공을 제대로 쓰고 싶으시면 속도 악세사리를 쌍으로 두 개 다 끼세요. (참고로 이렇게 임의로 아이템창을 채우려면 약간의 조작이 필요합니다.) Prismic Acklet을 추천합니다. 속도 15% 증가에 트리거 성공률이 +25%라서 강제로 때려잡기에 좋은 아이템이지요. 두 개 끼면 속도 30% 증가에 트리거 성공률은 +50%입니다. 이러면 스킬이 상당히 잘 들어갑니다.

단, 1회차당 1개밖에 못 만듭니다. 재료인 Anklet Recipe8이 딱 1개만 나오는지라. 하지만 트레이너가 있으면 뭐 개수 걱정 없이 팍팍 만들 수 있죠.

트레이너 안 쓸 거면 그냥 Prismic Acklet 하나, Imperator’s Pendant 악세사리 하나로 착용합시다. 이것 역시 속도 15% 증가에, 석화(Petrification) 방지 이펙트가 붙어있습니다. 석화가 상당히 짜증나는 상태이상인지라 쓸 만하죠. (석화에 걸리면 적에게 물리공격 맞을 때마다 랜덤으로 즉사합니다.)





르셰티우스

힘:
인트: SS 
속도:
체력:
스페셜 아트:
리더 추천도:
추천 직업: Sage 고정 
총점: 8.5


진정한 Cachexia 요원입니다. 처음부터 각종 스킬들을 다 갖고 있지만, 직업의 고유 효과를 생각해보면, 오직 Cachexia만을 위해 태어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 녀석이 쓰는 Cachexia는 데미지도 장난 아니죠. Faerie Band를 끼고 있다면 데미지가 아주 그냥...ㅋㅋ

근데 그것뿐입니다. 물공은 안습이고, Cachexia가 극한의 데미지를 뽑는데 굳이 다른 미스틱 아트를 배울 필요도 없고, Wards도 없고...

그나마 체력은 좋습니다. 그러니 밸런스로 가는 걸 추천합니다. 대신에 부족한 힘에서 나오는 Double Down이 얼마나 귀여운지 알 수 있으실 겁니다. -_-;;





셰릴

저처럼 바이 제 노가다를 많이 하신 분은 셰릴에게 이가 갈릴 겁니다. 능력도 허접한 주제에 계속 달려들어서 한방에 쓰러지고, 이 녀석 부활시키느라 명령어도 안 뜨게 만든다는... 그런 주제에 입은 험해서 전투만 했다하면 "You Suck!~" 입 험한 사람은 싫어요. 입 험한 캐릭터도 싫어요. 고용한 뒤 단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습니다.





시발

힘:
인트: 
속도:
체력:
스페셜 아트:
리더 추천도:
추천 직업: Guardian 고정 
총점: 8.5


1회차 땐 잘 몰랐던 시발(이름입니다;;)... 최종무기가 고대유적에서 나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꽤 괜찮은 캐릭터입니다. 한 손 Mace가 Power-Grip으로 들어가도 데미지가 참 안습인데, 시발은 그렇지 않아요. 최종기인 Dragon's Roar 역시 노라와 같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시발의 무기인 Daedalus Virtis도 장난 아닙니다. 60을 가볍게 넘어가는 방어력과 이 녀석의 직업까지 합쳐지면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주죠. 모두가 죽어도 시발은 살아남을 정돕니다.ㅎㅎ 거기다 첨부터 갖고 있는 상당한 수준의 Herbs는 끝까지 살아남아서 파티원들을 되살리는데 적격이기도 하구요.

시발... 꼭 써보세요. 밸런스나 컴뱃 성장이 좋은데, 개인적으론 방어형 캐릭답게 밸런스를 추천합니다.





알란

힘: S
인트: A
속도: A
체력: A
스페셜 아트: A
리더 추천도: A
추천 직업: Deathknight 고정
총점: 8.7


소바니 중에서 물리 공격력으로는 탑 4인에 든다고 봅니다. (토르갈, 캐드몬, 알란, 스니반) 사실 알란은 잘 키우기만 하면 토르갈과 비슷한 물리 데미지를 보여주죠.

그리고 배틀랭크가 65일 때 Shards를 배우게 되는데 반드시 배우라고 합시다. Shards 자체가 공격형 아이템 아트라서 어렵지 않게 성장시킬 수 있어요. 다비드도 Shards를 배우니 둘을 같은 유니온에 넣도록 합시다. 둘이 동시에 쑥쑥 자랍니다.^^

리더 추천도가 높은 이유는 최종기인 Retribution이 유니온 리더일 때 데미지가 잘 나오는 거 같아서입니다. 그냥 개인적 생각입니다. (cCccV: 이걸 또 계산하려면 포메이션에 대해 파야하므로 자세한 것은 생략하고 Wikia에 링크 걸겠습니다. 근데 포메이션들 거의 대부분이 보통 리더 자리일 때 데미지가 추가로 붙는 것은 맞습니다.)

소바니의 단점인 체력 보완을 위해 모두 밸런스로 성장하길 추천합니다.





예거

힘: SS
인트: A
속도: S
체력: S
스페셜 아트: SS
리더 추천도: SS
추천 직업: Vagrant 고정
총점: 9.9


아마 이 게임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 중에 가장 강한 녀석이 예거가 아닐까 합니다. 악세사리빨로 힘 200도 찍어봤습니다. 악세사리 없어도 160은 나옵니다. 체력 증가 악세사리 안 끼고도 3천이 넘는 HP를 자랑합니다. 속도 역시 악세사리 없이도 60을 넘습니다. 파라미터 보너스가 속도 +5%거든요. (cCccV: 이게 바로 예거의 고정 직업인 Vagrant의 힘입니다. 체력 +35%, AP +35%, 힘 +15%, 컴뱃 아트 +5%... 미친;;)

고대유적에서 데몬을 썰어내는 캐릭터 중 한 명이지요. 무기는 스키아보나 주셔도 되고 그냥 적당히 Glaive를 쥐어주셔도 됩니다.

극강의 물리 뎀을 뽑기 위해 모두 컴뱃형으로 성장하라고 주문합시다.





요르겐

요르겐은 직업의 종류가 7가지나 되기 때문에 너무 방대한 관계로 두가지만 소개해보겠습니다. 디스크1에서도 고용할 수 있지만 아래에 적는 두 직업 모두 디스크2에서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여기에다 적어요.



우선 Raider가 있습니다. 이 직업을 갖기 위해서는 운데발트에 진입해야만 합니다.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봤을 때 물리공격형으로 크기에는 Raider만한 직업이 없는 거 같아서 일단 Raider로... 

이 녀석을 영입하면, 파티 들어올 때부터 체력이 1600을 넘습니다. 당시 제 파티원들은 1300 내외였거든요. 리저브 멤버로만 놔뒀는데도 알아서 2400까지 올랐더군요. 볼슨과 맞먹는 체력을 보여주며 힘도 상당히 높습니다.

Raider는 한 손 도끼를 쓰는데 스페셜 아트, Hawkarang을 배웁니다.

그런데 Raider로 받으면 좋긴 하지만 영입시점이 후반이라서 다른 캐릭터들에게 밀려납니다.



그리고 한 번은 Amnesia를 후딱 끝내려고 대충 재료를 줬는데, General로 나오더군요. 스킬을 확인해보니 Hexes만 배우고 있는데 Disprit까지 있습니다.ㅎㅎ

이러면 유니버와 졸리안의 장점이 사라지는데...ㅋㅋ 유니버와 졸리안이 Hexes 요원이긴 하지만 체력이 워낙 낮아서 쉽게 overkill 당하거든요. 요르겐은 General로 받아도 졸리안보다 두 배나 체력이 높습니다.

이것도 운데발트에 진입한 이후에나 고용이 가능하죠.





윈게일

힘: A
인트: SS 
속도: S
체력: C
스페셜 아트:
리더 추천도:
추천 직업: Cleric 고정인줄 알았는데 Ninja로도 전직함;; 
총점: 9.3


체력만 높았다면 예거와 비등한 위치에 섰을 텐데, 악세사리를 달고도 2천이 안 되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힘이 낮긴 하지만 직업 자체에 붙은 Quad-Wielding +15% 효과 덕분인지 데미지가 나올 때는 꽤 잘 나와요. 그리고 웨폰 아트, Swordflash(일섬) 역시 초고성능의 아트죠.

그리고 첨부터 금기술법을 이용해 리더로도 쓸만합니다. 모든 금기술법을 다 배울 수 있는 3인중 한 명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 추천도가 C인 것은 체력이 너무 낮다보니 툭하면 한방에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고대유적만 가도 몬스터들이 무조건 리더만 다굴하는지라 리더가 체력이 낮으면 쉽게 뻗습니다. 그래서 윈게일은 리더로 쓰기엔 꺼려지죠.

윈게일로 높은 효율을 뽑는 방법은 Maledict, Mixed Message, Wards, Cachexia를 쓰는 겁니다. 보스전을 할 때엔 이렇게 스킬트리를 열어보세요. 만약 Cachexia 요원이 없다면 윈게일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다른 Cachexia 요원이 이미 있다면 위의 스킬들 중 Maledict를 제외한 나머지를 모두 열고서 모럴 관리와 절대방어, Cachexia로 유동성을 발휘해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회복능력 역시 이리나보다 못하다고 하면 서운할 정도이므로 체력만 잘 보완해서 써주시면 됩니다.

그러니 못난 체력을 생각해서 반드시 밸런스로 모두 선택하시길...





유니버

힘:
인트:
속도:
체력:
스페셜 아트:
리더 추천도:
총점: 7.4


최종무기는 Naginata입니다. 볼슨이 Fáfnirsbane으로 업그레이드하기 바로 전단계의 무기죠. 그래서 볼슨은 웨폰 아트가 없다고들 하지만 이 녀석은 있는 겁니다. 하지만 Naginata 성능이 별롭니다. 심지어 Bluesteel보다도 성능이 낮은지라 기대하고 쓸만한 무기는 아닙니다.

유니버를 영입하기 위한 퀘스트가 상당히 어렵습니다만, Hexes 요원을 제대로 키우고 싶으시다면 디스크2를 시작하자마자 바로 데려오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이 녀석은 Hexes뿐만 아니라 Psionics의 Maledict까지도 찍은 상태로 고용할 수 있거든요. Mixed Message를 쓰는 멤버가 한 명 더 늘어나는 셈입니다. 즉, 졸리안보다 훠어얼~~~~씬 좋다는 거지요.

그나저나 영입 퀘스트가 너무 어려운 게 문제긴 하네요.ㅠ





졸리안

힘: C
인트:
속도:
체력:
스페셜 아트:
리더 추천도:
총점: 6.8 


르샤우를 Hexes 요원으로 키우지 않았다면 대안책이 될 수 있습니다. 무기는 그냥 운데발트에서 Imperator's Katana를 사주면 최종무기로 인식하고 웨폰 아트까지 씁니다. 무기는 걱정할 필요가 없겠네요. 대신 힘스탯이 무지 낮기 때문에 높은 데미지를 기대하진 맙시다.

저는 1회차 때 이 녀석을 Hexes 요원으로 키우다가 버렸습니다. 일단 Cachexia를 배우면 좋긴 합니다. 하지만 극도로 안습한 체력이 좀... 너 야마족 맞냐? ㅠㅠ





케이트

흑누님입니다. 성능은 라고처럼 안습 중의 안습;;;

그리고 케이트가 성질이 장난 아니네요. 파티창에서 케이트 누르기만 해도 "쳐다보지마!!"라고 소리 지른다는... 그래서 더 안썼는지도요.ㅎ





키리니아

힘: B
인트: A
속도: A
체력: C
스페셜 아트: B
리더 추천도: E
총점: 6.9


스탯은 전체적으로 엉망입니다. 무기와 웨폰 아트는 강력한데 힘이 낮아서 그 장점이 사라져버렸어요. 그렇다고 인트가 높아서 미스틱 데미지가 잘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체력도 심각합니다. 아~주 심각합니다. 맘 같아선 Soul Wrislet 두 개를 끼워주고 싶습니다.ㅠ

존재 가치는 결국 이리나와의 Dual Snowpetal과 Moonlight뿐입니다. 근데 알란과 다비드에게 Moonlight를 배우게 해버리면, 키리니아는 설 곳이 없어지죠. Dual Snowpetal도 이리나와 한 유니온에 넣는 걸 강요하는 꼴인데다가 둘 다 힘이 낮아서인지 데미지도 잘 안나오기 때문에 별로입니다.

그래도 쓰겠다면 무조건 밸런스로 가시길...





파리스

힘: A
인트:
속도:
체력:
스페셜 아트: 
리더 추천도:
추천 직업: Paladin 고정 
총점: 9.0


능력치가 골고루 높은 만능 캐릭터입니다. 때문에 밸런스로 성장시키면 되는데, 무기는 Superlative Quarterstaff를 직접 제작하여 줍시다. 최종무기인 Damascene Greatstaff보다 훨~씬 좋습니다.

파리스가 Superlative Quarterstaff를 들 경우 생기는 장점들을 적어보자면...
우선 이쁩니다.^^b
두 번째, 물리 공격을 하면 추가타 +3이 붙습니다. 덕분에 툭 건드려도 위에 자잘한 데미지가 더욱 붙지요. 이 추가타라는 건 원래 컴뱃 아트를 강화시켜도 붙게 됩니다. 만일 컴뱃 아트가 V 레벨이라면 추가타 +4가 되는 식이죠. 그런데 이 지팡이의 추가타와 중첩되기 때문에 파리스로 컴뱃 아트를 사용하면 위에 달라붙는 추가타가 장난 아닙니다. 무슨 탑 쌓는 마냥 쭈~욱 생기는데 직접 해보시면 쾌감이 엄청납니다. 데미지도 상당히 좋구요. 
세 번째, 무기 자체에 Black Out 효과가 붙습니다. 툭 건드리기만 해도 스턴에 걸린다는... 
마지막으로 이걸 최종무기로 인식합니다.ㅎ 

솔직히 정말 파리스를 뺄 수가 없습니다. 회차를 거듭할수록 그 가치가 점점 올라가더군요. 게다가 회복능력도 발군입니다. 이리나와 비슷한 수준의 Remedies를 통한 체력 회복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직업이 Paladin 고정이라서 몸빵도 되는데, 체력도 상당해요. 후반부에 가면 3천을 넘어갑니다.





하루코

버리세요. 직업이 Legendry Healer입니다. 힐 잘 하는 캐릭은 쌓이고 쌓였어요. 게다가 유니크 아트도, 웨폰 아트도 없습니다.ㅠ Malystrix라는 램넌트 웨폰을 들 수 있는데 여기에도 아트는 붙지 않죠. ㅃㅇ~





7인중

하나와 히나는 정말 별거 없네요. 그나마 Moonlight를 쓸 수 있다는 거 빼고는... 그래도 둘 중 하나를 리더로 놓고 같은 유니온에 두니까 첫 턴에 twin Snowpetal이 뜨더군요. 이거는 괜찮아 보입니다.

영은 성능이 엄청나네요. 컴뱃 아트와 Herbs를 많이 배운데다 직업도 Guardian이고요.

밀튼은 Wards 말고는 장점이 없는 듯...

스니반은 캐드몬처럼 공격력도 강하고 Hexes도 꽤 찍고 있어서 약간만 노가다해주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즈이도와 루도프는 성능이 안습이네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시소
    • 2013.01.02 21:10 신고
    오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잼께 하고 있어요 덕분에~~ㅎㅎㅎ

    • 정확히 제 글은 아니고 시로라는 분께서 남기신 댓글들로 꾸민 겁니다. 저는 그저 어투나 단어를 최대한 제 공략과 비슷하게 수정했을 뿐이죠. 어떤 캐릭터를 어떻게 키울지 고민될 때 참고하시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 시로
    • 2013.01.03 02:07 신고
    예전에 썼던 글들을 다시보니 반갑네요 ㅎㅎㅎ
    연말 정리 잘 하셨는지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가오우를 아예 리더로 줄 생각이 절대 없다면, 옵시디언은 그냥 버리고 masterblade를 제작해서 주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무기에 웨폰아츠인 Sunder가 붙어있어서, 유니언멤버로서는 그래도 활약할만 하거든요ㅎㅎ
    • 오랜만입니다~
      1월 3일밖에 안됐는데 새 해 인사가 늦을리가 있겠나요.ㅋㅋ
      시로 님께서도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그나저나 아직 반도 못 정리한거 같은데 나머지 글들을 어떻게 써야할지 고민이네요.ㅠ
    • 시소
    • 2013.01.03 12:28 신고
    시로님께도 감사를 드려요 두 분 같은 분 덕분에 숨은 명작을 즐기고 있어요 ㅎㅎ~~ 새해 복 왕창 받으세요~
    • kangher
    • 2013.02.08 15:49 신고
    새해 복 많으 받으세요. 아 언제가는 100프로 클리어 엔딩 봐야하는디 말이죠..
    • 새 해 복 많이 받으셔요.^^
      저도 오랜만에 한 번 더 해보고는 싶은데 그게 과연 언제가 될른지 모르겠네요;;
    • 시로
    • 2013.03.23 18:00 신고
    러쉬를 warlock으로 키워본 결과, 어마어마한 성능입니다. 금기술법의 데미지 증가와 미스틱데미지증가가 모두 중첩되서 막강한 데미지가 나오는것도 그렇지만, 정말 놀라운 것은 바로 ap회복입니다. 적을 공격하면 ap가 최대4씩 회복되는데, 이게 각각 마리당 적용입니다. 또한 유니언에도 적용되구요.

    덕분에 전투시작 1~2턴 안에 금기술법을 쓰면, 모든 적이 전멸하면서 오히려 ap가 150가량 회복되는 황당한 일이 일어납니다. ap가 160이 되어서 153짜리 fatal iclipse를 쓰면, 적이 전멸함과 동시에 ap가 300을 넘어가버립니다. 그후 다음턴에 또다시 여유롭게 금기술법을 사용하면 5백을 돌파합니다. 설령 금기술법을 쓰지 않더라도, 다른 유니언 멤버들이 웨폰아츠나 기타 최강급 공격아츠들을 사용하는데 어마어마한 도움이 됩니다.

    덤으로 warlock은 즉사면역도 있으니 멋지군요.. :) 키운 난이도만큼의 효율을 보여주는 좋은 직업입니다. ㅎㅎ
    • 진짜 미친 효율을 보여주는 직업이네요 ^^;;
      저도 warlock 도전해봐야겠네요.ㅋㅋㅋㅋ
    • saladin
    • 2013.04.12 17:13 신고
    저도 한 동안 라램을 접었다가 다시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되었는데
    블로그에서 제공하신 유용한 정보 덕분에 정말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저도 어느덧 5회차 플레이를 하고 있는데, 그 전에는 모든 퀘스트와 엔딩까지는 봤지만
    lost라던지 백패왕까지는 잡아 본 적이 없었는데 좋은 정도 덕분에 이번에는 생각보다
    손쉽게 잡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백패왕을 잡은 뒤에는 뭐 이렇게 쉽지라든 생각까지 들 정도였으니까요.)
    금번에는 다비드에게 moonlight를 익히게 할라고 엄청 shard 노가다를 했는데
    shard 데미지가 정말 쏠쏠하더군요. 다비드가 int가 높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컴뱃형으로 키웠음에도 물구하고
    물리공격 데미지보다 더 잘 나오는 결과가 생기더군요. 게다가 item 아트를 파서 어쌔신으로 전직하는 바람에
    즉사 면역, 그리고 weapon art에 보너스가 생겨서 후덜덜한 셀룰러스 레인의 데미지까지..
    덕분에 다비드에 대한 애착이 커지게 되었습니다.
    • 다비드가 생각보다 아주 좋은 캐릭터입니다.ㅎ
      제가 지금 그 팁은 올리지 못했는데
      내문서 / my game / the last remnant / rushgame / config / rushengine.ini
      에서 ctrl+f로 equip을 검색한 후
      bExSettingUseAllMemberEquip=FALSE
      에서 FALSE를 TRUE 로 바꾸시면 동료 장비를 직접 바꿔줄 수 있습니다. 일례로 다비드에게 양손검 아트를 배우게 한 뒤 거점전을 거쳐서 Frostblade를 선물하면 꽤나 재미가 쏠쏠해지겠죠?
    • nagari01
    • 2013.04.15 08:50 신고
    안녕하세요 주인장님덕분에 이번에 라스트랜넌트를 할 용기(?)를 얻은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몇년전에 이게임 할때는 전투시스템 자체를 이해할 수가 없어서 게임을 포기했는데 이번에는 전투시스템은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장님의 캐릭터 설명을 보니까 직업이라는개념이 있는데 이 직업이라는거는 어떻게 결정이 되는건지요? 그리고 이게임에서 웨폰아츠를 쓸수있는 무기를 얻기위해서는 숨겨진 공략같은것이 필요한것인지? 또 저는 노멀 난이도로하고있는데 처음하는사람이 하드로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지... 등등이 궁굼하네요.... 물론 노멀하드야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1회차 플레이로 만족하기 위해서 하드로 할지를 생각하고 있어요... 워낙에 알아야할 시스템이 많은 게임이라 1회차만으로는 이해가 어렵겠지만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하드클리어가 어려운가여? 좋은 답변 기대해 볼게요... 그리고 좋은 내용을 이렇게 블로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직업은 그 캐릭이 배우고 있는 아트의 종류에 따라 결정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은
      http://lastremnant.wikia.com/wiki/Classes
      여기서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웨폰 아트를 쓸 수 있는 무기에 대한 글도
      http://lastremnant.wikia.com/wiki/Special_Arts
      이곳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번만 하실 생각이라면 하드 모드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노말 모드는 확실히 공략하기 쉽지만 아이템 모으면서 100% 쌍욕합니다. 개노가다라서요. 저라면 차라리 노가다할 정성을 좀 더 머리를 싸매면서 약간 더 어려운 보스들을 상대하는데에 쓰시라고 권장하고 싶네요. 제가 올린 세이브 파일이면 거의 모든 무기를 거침없이 제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 nagari01
    • 2013.04.16 00:45 신고
    오... 감솨합니다. 노말로 한 5시간 정도 플레이 있는데 과감하게 삭제해야 겠네용 ㅋㅋㅋㅋ 아 이번에 공부하면서 스트레스좀 받았더니 RPG게임이 그리워져서 할만한거 없나 찾던중에 님 블로그 보고 라스트랜넌트로 함 빠져볼려고요.. 요새는 이런겜이 거의 나오지를 않아서 저같은 사람한테는 가뭄의 단비같은 게임이네요
    님이 올려주진 자료 바로 다운했습니다. .. 그리고 제가 이 블로그 와서 느낀건데 라스트램넌트에대한 엄청난 자료를 수집해 놓으셨네용 ㅋㅋㅋㅋ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미친듯이 좋아하는 게임이기에 이런 용기가 났던거죠ㅎㅎ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시로
      • 2013.04.20 21:41 신고
      그쵸 요즘은 이런게임 잘 없죠.. 거진 온라인 액션게임이나 fps가 대부분이고.. 콜옵 이후엔 어지간한 대형 게임은 죄다 콜옵을 따라가는듯.. 한번 붙잡고 진득하게 할 만한 rpg로는 라렘 괜찮습니다 ㅋ
    • 진득하게...란 표현이 많이 와닿네요.ㅋㅋ
  1. 안녕하세요.

    공략 너무 잘 봤습니다.

    근데 주인장님 방식데로 했는데 키리이나는 얻어지지가 않내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제 방식대로 하셨으면 안 나올리가 없습니다.
    • 써도우
    • 2014.03.25 22:21 신고
    공략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이 게임을 할 수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잘 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 Rains of Robelia Castle 에서 Underground Tier 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검색을 해본다고 했는데 못 찾아서 여쭤봅니다.
    Pest Toxin 을 구해야 하는데 이 곳을 못가서 못 구하고 있어요 ㅠㅠ

    마지막으로 좋은 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http://7ccccv.tistory.com/211
      이걸 참고해보시겠어요? ^^
    • 행구
    • 2017.01.21 15:05 신고
    안녕하세요 공략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게임 진행 도중에 문득 궁금한 점이 생겨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캐릭터창에 있는 스탯 4개 중에 힘 인트 스피드 그리고 마지막에 있는 스탯이 어디에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해서

    질문 남깁니다.
      • 지나가다
      • 2017.04.29 01:26 신고
      유니크 속성으로 어떤 아트를 선택할지를 초이스할때 반영됩니다.

      Management가 높으면 유니온에 도움이 되는 위주로.. Selfness가 높으면 본인한테 유리한 아트 위주로.. 이런식.

      캐릭터 성격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사용자가 딱히 조정을 못하니 그냥 무시하시면 됨.

티스토리 툴바